키오스크 맛집탐방😛 -‘노브랜드’편-
2015년 4월부터 이마트에서 전개하고 있는 자체 브랜드.
No Brand라는 명칭과 포인트 컬러(노랑)은 캐나다 Loblaw Companies Limited의 "No Name" PB 브랜드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에서는 1970년대 이후 No Name이 자리 잡은지가 오래되었기 때문에, 통조림부터 에코백까지
No Name yellow가 온 집안을 가득 채우는 것이 중산층 및 lower middle class의 상징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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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사용할 때 좋았던 점👍🏻 상품 스캔부터 결제완료까지의 결제과정이 전반적으로 어색함없이 부드러움.
키오스크 사용할 때 안좋았던 점😫 가져온 상품을 모두 구해하는 입장에서는 못느꼈으나, 상품을 중도에 취소할 경우라면
이미 스캔한 상품을 취소하는 버튼도 있어야 할것 같다고 생각함.
또한 상품을 여러 개 구매하는 경우에도 수량을 추가하는 기능이 있음 좋을 것 같음.